
큰 업무는
시작이 어렵다
큰 업무는
시작이 어렵다
큰 업무는
이상하게 시작이 어려워요.
작은 수정이나
간단한 정리는 금방 하는데,
기획을 잡아야 하거나
새로운 화면을 만들어야 하거나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일 앞에서는
괜히 창만 열어두고
한참을 맴돌게 돼요.
중요하다고 느낄수록
시작하기 전부터 머릿속에서
너무 커져버릴 때가 있어요.
잘하고 싶고,
틀리고 싶지 않아서,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고 싶은 마음.
그런 것들이 쌓이다 보면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이미 조금 지친 기분이 들기도 해요.
그래서 거창한 시작보다
가벼운 마음이 필요한 것 같아요.
파일 하나 열어보기.
제목만 적어보기.
생각나는 문장 하나 남겨두기.
생각보다 많은 일은
완벽하게 준비됐을 때보다
조금 건드려본 뒤에야 풀리기 시작하니까요.
여러분은 요즘,
어떤 일을 오래 바라만 보고 있나요?
다음 아티클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