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역량은 어디까지일까? - whew 아티클

디자이너의
역량은 어디까지일까?

디자이너의 역량은 어디까지일까?

여러분은 디자이너의 역할이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세요?
우리는 흔히 디자인을 ‘예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디자인의 역할은 점점 확장되고 있어요.

단순히 눈에 보이는 화면을 만드는 것에서 그치는 걸까요?
아니면 더 나아가,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어야 할까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기획과 개발을 이해하고, 마케팅까지 고려하는 것이 이제 디자이너의 역할이 되어가고 있어요.

예전에는 디자이너가 디자인만 하면 충분했어요.하지만 지금은 점점 더 많은 것들을 요구받고 있어요.
어떤 제품을 디자인하든, ‘사용자가 어떻게 경험할 것인가’를 고려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획을 함께 고민하는 일이 많아졌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디자이너도 개발, 비즈니스, 마케팅까지 이해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어요.

물론 모든 디자이너가 기획자나 개발자가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이해하는 것’과 ‘직접 하는 것’ 사이에서 우리는 고민하게 돼요.
코드를 조금이라도 알아야 할까? 데이터 분석을 배워야 할까? 기획과 마케팅까지 공부해야 할까?
이 모든 걸 다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이게 디자이너의 역할일까? 하는 질문이 떠오르기도 해요.

디자이너가 역량을 확장하는 것은 분명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어요.
하지만 때때로 우리는 너무 많은 역할을 떠안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죠.
전문성을 깊이 있게 가져가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여러 분야를 넓게 아는 것이 더 도움이 될까요?

디자인이 단순히 시각적인 것에 머물지 않는 시대, 우리는 어디까지 해야 할까요?
그리고, 당신은 어떤 디자이너가 되고 싶나요?

다음 아티클에서 만나요 :>)